멘로시큐리티
웹 격리(Remote Browser Isolation) 솔루션
미국의 웹 트래픽 및 순위를 집계하는 아마존닷컴의 자회사 Alexa의 만 여개의 웹사이트 분석결과 평균적으로 사이트 3개의 도메인 중 1개가 악성 사이트, 도메인 5개 중 1개가 취약한 소프트웨어가 실행, 각 사이트는 평균 25회의 백그라운드 스크립트 실행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웹사이트 접속시 높은 확률로 사용자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렇듯 사이버 공격의 약 93% 이상이 웹&이메일을 통해 발생합니다.
가트너의 [Gartner Magic Quadrant for Endpoint Protection] 2018 Kenna Security Report에 따르면 65%의 이메일 링크공격의 증가, 악성코드 차단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투 성공사례 54%, 보안 경보를 대처하는데 소비된 시간 33% 증가, 취약점 대응 평균시간 120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이버 위협 방어를 위해 사용되는 기존의 보안제품은 안티스팸, 샌드박스, 차세대 방화벽, 안티-피싱, DNS 보안, 웹 방화벽, 차세대 백신, DDOS 솔루션 등 매우 다양합니다. 악성코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초당 14.2개의 속도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속도로 생성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보안제품 역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기존의 보안제품들은 위협에 대한 90%의 방어율을 보이지만 나머지 10% 위협에 대한 방어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10%에 대한 방어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멘로시큐리티는 격리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100% 웹 보안 그리고 탐지가 아닌 ‘격리’
안전이 ‘보장’된 이메일 URL과 첨부파일
보안은 결코 100%가 될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는데, 안타깝게도 기업들은 이를 표준으로 받아들여왔습니다. 기존의 보안 상황을 극복하고자 멘로시큐리티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고, 멀웨어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타협 없이 보안을 제공하는 완벽한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에 멘로시큐리티는 자신있게 멀웨어에 대한 100% 보호를 보증하는 ‘멀웨어 보호 보증(malware protection warranty)’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랜섬웨어를 비롯한 독보적인 멀웨어 제거 기술을 보유한 멘로시큐리티는 멀웨어 공격이 멘로시큐리티의 웹 격리 기술 ‘아이솔레이션 코어(Isolation Core™)’ 기반 보안 플랫폼을 뚫고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 고객에게 최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2천만원)를 지급합니다.